AI 에이전트로 1조 가치 1인 기업, 가능할까요?
OpenAI의 Sam Altman은 2024년 초,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로 무려 10억 달러(약 1조 3,650억 원) 가치 1인 기업의 탄생을 예언했습니다. 그의 예언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혼자서도 빛나는 솔로 창업가들의 비즈니스 스토리를 소개하는 솔로 비즈니스 나이트입니다. 💫
여러분 혹시 ‘데빈(Devin)’ 이라는 개발자를 아시나요?
데빈은 세계 최초의 AI 프로그래머입니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AI 에이전트(사람을 대신해 환경에 따라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중 하나죠.
데빈은 개발자들을 서포트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합니다. 앱 구축 및 배포, 코드상의 버그를 찾고 수정하기, AI 모델 미세조정 등의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데빈을 개발한 코그니션(Cognition AI)은 설립 1년도 안된 미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입니다. 올해 3월 12일 데빈을 공개한 이래, 몸값이 치솟아 지난 4월, 무려 기업가치 약 20억달러(약 2조 7,500억원)로 평가받았어요! 😲
이처럼 최근 AI 챗봇을 뛰어넘어 AI 에이전트 개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데요, 사람처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은 1인 창업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OpenAI의 Sam Altman은 올해 초,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로 무려 10억 달러(약 1조 3,650억 원) 가치를 지닌 1인 기업이 탄생할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우리는 곧 1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10개의 회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기술 분야 CEO 친구들과의
작은 그룹 채팅에서
AI가 없었다면 상상할 수 없었을
10억 달러 규모의 1인 기업이 탄생하는
첫해에 대해 내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2024. 02. 05. Sam Altman 인터뷰 중 -
사람 직원을 대신할 수 있는 AI에이전트의 등장은 분명 1인 창업가들에게 엄청난 기회처럼 느껴지는데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
✅ 샘 올트먼의 예언은 (진짜로) 실현될 수 있을까요?
✅ 모두가 AI에이전트를 고용할 수 있는 대창업 시대에 1인 창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샘 올트먼의 예언이 이뤄질 수 있을지, 또 AI 시대에 1인 창업가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룬 흥미로운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 아래글은 EVAN ARMSTRONG가 작성한 The One-person Billion-dollar Company를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원문을 통해 확인하세요!
AI 에이전트로 1조가치 1인 기업 만들기, 가능할까요?
Sam Altman이 인터뷰에서 말한 '10억 달러 규모의 1인 기업 탄생’의 의미는 곧 AI에이전트가 인간 직원의 모든 생산물을 복제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되면 야심 찬 창업자는 직원을 고용할 업무를 AI 에이전트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창업가는 가장 중요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겠죠.
알트먼의 주장은 분명 검토해 볼 가치가 있는 주장입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 1인 회사가 중요한 이유는 AI 에이전트의 작업 수준을 이해하는데 편리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세상에서는 AI가 사람들이 꿈꿀 수 있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Altman의 예측이 실현될 것입니다. 나쁜 세상에서는 AI가 많은 사람의 직업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권력을 엘리트의 손에 집중 시킬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례를 찾아봅시다
올트먼의 주장과 가장 가까운 사례를 찾기 위해 우선, 몇 가지 기본 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건전한 이윤 폭과 합리적인 수익 성장을 이루는 실제 사업입니다.
단순하게, 1인 규모의 10억 달러(약 1조 3,650억 원) 규모 회사가 연간 반복 수익(ARR) 최소 1억 달러(약 1,36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회사가 투자를 유치할 만큼 인기가 있다면 아마 10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에서 보면 합격에 가까운 회사가 없습니다. 😂
기술 분야에서 민간 시장 기준, 가장 최근의 사례는 생성 AI 이미지 스타트업인 미드저니(Midjourney)입니다. 외부 자본을 조달한 적이 없으며 직원 수는 100명 미만이며 연간 수익은 연간 수익은 2억 달러 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쁘지 않죠! 그러나 직원 수 기준으로는 여전히 실격입니다.🫠
공개 시장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기업이 기준 충족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2020년의 이 데이터를 통해 이 기업들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이 회사들은 직원 1인당 수익 기준, 필요한 규모의 10분의 1 수준이며 직원이 너무 많습니다.
즉,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형에 가깝기 때문에 기준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상장사 외 하청업체가 상당 부분 노동을 하고 있는데다 ChatGPT가 이들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을지도 회의적이죠.
그래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올트먼의 예측은 (아직)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
AI가 인간을 대체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뛰어나다면?
올트먼의 예측이 실현될 수 없는 이유는 매우 분명합니다.
AI 기술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AI에이전트는 직원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 강력하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Altman의 베팅은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개인주의에 대한 베팅이 아니라 기술 발전 곡선에 대한 베팅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마술 지팡이를 휘둘러 봅시다! 🪄✨
지금부터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아주 뛰어나다고 가정해 봅시다. 어떻게 될까요?
모든 사람이 기술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신드롬 신드롬’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신드롬은 2004년 개봉한 픽사의 영화 '인크레더블'에 등장하는 악당으로, 시그니처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so that everyone can be superheroes,
everyone can be super!
And when everyone's super...
no one will be.
모두가 초능력자가 되게 해줄 거야,
모두가 초능력자가 될 수 있어!
그리고 모두 초능력자가 되고 나면...
영웅은 없게 되지.
- 영화 인크레더블, 신드롬의 대사 중에서 -
‘신드롬 신드롬’은 모든 사람이 동시에 동일한 기술에 접근할 수 있을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모든 사람이 AI 에이전트를 갖게 되면 아무도 AI 경쟁 우위를 갖지 못합니다. (물론 ‘신드롬 신드롬’이 모든 사람이 AI 에이전트를 똑같이 능숙하게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요.)
모든 사람이 강력한 AI 에이전트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제 원격 직원이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한 시간 안에 앱을 만들 거나 Zoom 통화 공간에서 비디오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기회는 큰 경쟁을 가져옵니다.
이는 디지털 상품의 총공급량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즉, 세상에 필요한 디지털 상품 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AI가 창작 비용을 0으로 만들면 수요를 창출하는 데 더 큰 비용이 들 뿐입니다.
그 와중에 엑셀처럼 광범위한 수요가 있는 프로덕트는 기존 소프트웨어 회사가 비즈니스를 보호하고자 하겠죠. Microsoft는 여전히 여러분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ARR 1억 달러에 도달하려면 창업자는 품질과 유통 모두에서 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취향(품질)은 고객의 문제에 대한 고유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유통은 솔루션을 빠르게 마케팅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샘 올트먼의 예측대로 AI 에이전트가 강력하다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즉시 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유일한 우위는 아이디어를 먼저 더 잘 만들어내거나 더 빠르고 저렴하게 배포하는 데서 비롯될 것입니다.
혼자서 어떤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뛰어난 취향과 훌륭한 유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1억 달러 규모의 ARR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고객 규모와 ARR 금액을 기준으로 필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고 ]
- consumer : 소비자
- prosumer (producer + consumer) : 프로슈머, 생산자와 소비자 역할을 동시에 하는 사람. (예. 체험단으로 활동하는 블로거)
- SMB (small & medium Business) : 중소기업 대상 사업
- mid-market : 중산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 공공자금과 개인 자금의 중간에 있는 자금 시장
- enterprise : 기업
- mega-deal : 대규모, 비용이 많이 드는 거래. (예. 대규모 인수, 합병)
👈 그럼 차트 왼쪽부터 볼까요?
왼쪽은 미디어 구독과 같은 소비자 상품으로, 고객 1인당 연간 총 100달러의 ARR을 부과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00만 명의 유료 고객이 필요합니다. 이에 비해 뉴욕 타임스는 5,800명의 직원을 고용하면서 약 1천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인 창업가는 전체 직원의 0.017%로 뉴욕 타임즈보다 10% 더 많은 구독을 판매해야 하는 셈이죠.
1인 창업가는 다른 사람의 유통망에서 유기적으로 판매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위터(X), 이메일, Facebook, YouTube 등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었음을 알려야 하죠.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품이 확산될 수 있는 유기적인 성장 루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성공은 (잠재고객의) 규모 X 제품 효능이라는 간단한 방정식이 성립됩니다.
잠재고객의 규모가 크고 가치가 높을수록 더 좋습니다. 제품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더 시급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일수록 더 좋습니다. 표의 왼쪽에서 소비자 비즈니스가 1억 달러의 허들을 넘으려면 대규모 잠재고객이 필요합니다.
👉 차트 오른쪽에도 어려움은 많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또는 메가 딜 규모의 계약은 어느 정도 고객 케어가 필요합니다. 고객은 10,000달러 이상이면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지만, 개인 창업자가 1년에 10,000통의 전화를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은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일회성 거래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상담원이 미묘한 고객 지원을 할 수 있을까요? 🤔
이것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고객의 특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에 가까울수록 고객이 직접 구축해 버리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몰라요. ‘신드롬 신드롬’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술 도구를 부여하니까요.
그러므로, 예비 1인 창업자는 여러분이 솔루션을 제공하기 전까지는 고객이 알지 못하는 문제, 즉 고객의 잠재 니즈를 해결해야 합니다.
Altman의 주장이 가능하다고 확신하지 않지만…
앞서 설명해 드린 이유로 올트먼의 상상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일 겁니다. 😭
대신, AI 에이전트가 있는 세계에서 야심 찬 1인 창업가들이 ARR 100만~1,000만 달러(약 10억 ~ 100억) 규모의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
회사를 처음부터 세우는 참호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진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는 프레임워크(업무 체계)가 아닌 세부 사항을 기반으로 구축된다는 것을요. 조직의 장기적인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모두 작은 것, 기술과 문화 의 작은 손길입니다.
1인 창업자는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작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크다고 밝혀지면 어쨌든 성장을 위해 사람들을 고용해야 하겠죠. 중요한 것은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곳에서 시작해 그것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갈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7signals의 공동 창립자인 Jason Fried는 최근 트위터에 첫 번째 소프트웨어 판매를 시작했을 때의 목표에 대해 이렇게 트윗했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
프로젝트 관리 도구였습니다.
우리가 필요하면 다른 많은 사람들도
필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일어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죠.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죠.
첫해가 지나고
한 달에 5,000달러만 벌 수 있다면
뭔가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몇 주 만에
월 5,000달러를 달성했습니다.
-Jason Fried-
가능한 한 많은 잠재고객을 확보하세요.
그리고 다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AI가 제품을 저렴하게 만드는 미래에 1인 창업은 제품생산 보다 유통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에필로그
📍 이 아티클의 저자가 언급했듯, AI 에이전트로 내가 생각한 사업 아이템을 혼자서 빠르게 만들 수 있다면 해당 프로덕트를 고객이 직접 만드는 것 역시 어렵지 않겠지요. 누구나 자신만의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세상에서 내 사업 아이템을 특별하게 포지셔닝하는 일이 갈수록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래서 저자는 AI 시대에 1인 창업가가 성공하기 위해선 고객의 잠재 문제와 빠른 유통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고 있어요. 이는 결국 1인 창업가에게 있어 마케팅, 브랜드 구축 역량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물론 AI를 능숙하게 사용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능력이 있음을 전제로 하지만요!
📍 그렇다면 자금이 부족한 1인 창업가가 마케팅과 브랜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완벽하진 않더라도 내 프로덕트 또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노출 잠재고객을 모은 뒤 > 고객 피드백을 받아 프로덕트를 수정 보완해 정식 론칭하는 프로세스. 즉, 공개적 구축(building in public) 방식이 마케팅 관점에서 앞으로 더 1인 창업가들에게 각광받을 것 같아요.🌟 참신함과 약간의 용기를 필요로 하는 방식이지만 그만큼 단단한 잠재고객을 빠르게 내 채널로 끌어들일 수 있거든요. 이런 장점 때문에 공개적 구축은 몇 년 전부터 많은 인디 메이커들이 자주 쓰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 무엇보다, AI 에이전트의 시대의 1인 창업가들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작년 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가는 앞으로 5년 안에 AI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예측하며 AI 에이전트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컴퓨팅 업계에서는
앱과 서비스가 구축되는 기술인
플랫폼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Android, iOS, Windows는
모두 플랫폼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다음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앱이나 서비스를 만들려면
그저 에이전트에게 원하는 것을
말하면 되는 세상이 올 겁니다.
- 빌 게이츠 -
빌 게이츠와 많은 빅테크 기업 리더들이 예언했듯, AI 에이전트로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은 곧 올 것 같아요.🚀
제품 생산이 더이상 어렵지 않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1인 창업가는 독창적인 취향과 개성, 통찰력을 지닐수록 유리할 겁니다.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관점, 고객의 잠재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세심한 관찰력이 AI 활용 능력만큼이나 사업의 성패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거든요. 오늘 소개해 드린 글의 저자 역시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주 애플도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공개하며 뒤늦게 인공지능 경쟁에 뛰어들었죠. 점점 더워지는 6월의 날씨만큼이나 기업 간 AI 개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AI 기술이 궁극적으로는 1인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위기보다는 기회로 쓰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글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리고 싶었어요!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